뉴비당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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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의 뼈대 1강

동사마다 정해진 짝 — 전치사가 붙는지, 목적어를 바로 받는지 가려요

목적어 없이 쓰는 동사와 단짝 전치사

함정 주의

complain은 두 가지로 써요: complain of + 명사, 또는 complain that + 주어+동사. · insist는 insist on/upon + 명사, 또는 insist that + 주어 + 동사원형(that절 안 동사는 원형으로). · 이 동사들은 목적어를 직접 받지 않아 수동태로 쓸 수 없어요.

eat처럼 목적어를 바로 받는 동사가 있는가 하면, 겉보기엔 비슷한데 목적어를 직접 못 받는 자동사자동사목적어 없이 쓰는 동사예요. 목적어를 이으려면 전치사의 도움이 필요해요.She arrived at the station.그녀는 역에 도착했다.도 있어요. 이런 동사는 짝이 되는 전치사를 데려와야 목적어를 연결할 수 있어서, 토익에서 '어떤 전치사가 짝인지' 고르는 문제로 자주 나와요.

다음 자동사들은 정해진 전치사를 짝으로 써요. 목적어를 직접 받지 않으니 수동태수동태주어가 동작을 '당하는' 문형이에요. be + 과거분사로 만들어요.The report was written by Tom.그 보고서는 톰이 작성했다.로도 못 씁니다. discriminate against(~을 차별하다), apologize to 사람·for 이유(~에게 ~에 대해 사과하다), graduate from(~을 졸업하다), wait for(~을 기다리다), object to(~에 반대하다), complain of(~을 불평하다), conform to(~을 따르다), consist of(~로 구성되다)·consist in(~에 있다), comply with(~을 준수하다), insist on·upon(~을 주장하다), reply to(~에 답하다).

  • We must comply with the new safety regu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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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새 안전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 The new manager apologized for the delay in ship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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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매니저는 배송 지연에 대해 사과했다.

  • All departments must conform to the updated security pol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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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부서는 갱신된 보안 정책을 따라야 한다.

한 줄 정리

겉보기엔 타동사타동사목적어를 바로 받는 동사예요. '~을/를'에 해당하는 말이 뒤에 와요.We discussed the plan.우리는 그 계획을 논의했다. 같지만 전치사가 짝으로 붙는 자동사들. 짝 전치사를 통째로 외우고, 수동태가 안 된다는 것만 기억하세요.

'~되다·~해 보이다' 뒤엔 형용사

함정 주의

보어 자리에 부사를 쓰는 게 가장 흔한 오답이에요 — He was born poorly(X) / He was born poor(O).

'그는 화가 났다'는 He got angry예요. '~하게'로 해석된다고 angrily 같은 부사를 넣으면 틀려요. 토익은 이 자리에 부사를 끼운 오답을 자주 내요.

2형식2형식주어+동사+보어로 이루어진 문장이에요. 보어가 주어의 상태를 설명해요.He got angry.그는 화가 났다. 동사 뒤에 오는 보어는 항상 형용사예요(부사는 올 수 없어요). 다음 세 그룹으로 나눠서 기억하면 편해요. · '~되다' 계열: get, grow, turn, run — 상태 변화를 나타내요(He got angry, 그는 화가 났다). · 감각동사: look, sound, smell, taste, feel, seem, appear — 오감이나 인상을 나타내요(This sounds great, 이거 좋게 들린다). · 상태 유지 동사: stay, keep, remain, appear, disappear — 어떤 상태가 계속됨을 나타내요(The room stayed quiet, 방은 조용한 채였다). 또 하나 알아둘 것이 '유사보어유사보어없어도 문장이 성립하지만, 뜻을 더 정확히 하려고 덧붙이는 보어예요. 반드시 형용사로 써요.He was born poor.그는 가난하게 태어났다.'예요. 원래는 없어도 문장이 성립하지만, 의미를 더 정확히 하려고 덧붙이는 형용사 보어인데 이것도 반드시 형용사로 써요. 예를 들어 He was born poor(그는 가난하게 태어났다)에서 poor 자리에 poorly를 쓰면 틀려요.

  • He was born po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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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가난하게 태어났다 (poorly가 아닌 poor).

  • The proposal sounds reasonable to the whole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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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제안은 팀 전체에게 합리적으로 들린다.

  • After the merger, the office remained quiet for wee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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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병 이후 사무실은 몇 주 동안 조용했다.

한 줄 정리

2형식 동사(become류·감각동사·상태동사)와 유사보어 뒤에는 부사가 아니라 형용사가 와요.

전치사 없이 목적어를 바로 받는 동사

함정 주의

attend는 뒤에 장소가 오면 전치사가 필요 없어요(attend the meeting). 다만 attend on은 '돌보다', attend to는 '집중하다·처리하다'로 뜻이 아예 달라지니 구분하세요. · enter도 보통은 전치사 없이 쓰지만(enter the room), 계약이나 협상처럼 추상적인 대상 앞에서는 enter into(~을 체결하다, ~에 착수하다)를 씁니다.

'그 계획을 논의하다'는 discuss about이 아니라 discuss the plan이에요. 뜻만 보면 전치사가 필요할 것 같은 동사들이 있어요. 토익은 여기에 전치사를 끼워 넣은 오답을 자주 내요.

다음 동사들은 뜻 때문에 전치사가 있어야 할 것 같지만, 실제로는 전치사 없이 목적어를 바로 받는 완전타동사완전타동사전치사 없이 목적어를 바로 받는 동사예요. discuss about처럼 전치사를 끼우면 틀려요.We reached the station.우리는 역에 도착했다.예요: address(~에게 연설하다·다루다), approach(~에 접근하다), attend(참석하다, 뒤에 장소가 오면 전치사 없이), await(~을 기다리다), appreciate(감사하다), accompany(동행하다), contact(연락하다), discuss(논의하다), enter(들어가다), leave(떠나다), marry(결혼하다), mention(언급하다), reach(도착하다), resemble(닮다). 예를 들어 discuss about이 아니라 discuss the plan(그 계획을 논의하다)처럼 바로 목적어를 붙여요.

  • We will discuss the proposal tomor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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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내일 그 제안을 논의할 것이다 (discuss about X).

  • Please contact the vendor before Fri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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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요일 전에 업체에 연락해 주세요.

  • Over forty employees attended the annual mee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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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명이 넘는 직원이 연례 회의에 참석했다.

한 줄 정리

address·approach·attend·discuss·enter·contact·resemble 등은 전치사 없이 목적어를 바로 받는 완전타동사예요.

'~에 도착하다' 3형제

함정 주의

reach 뒤에 전치사 at을 붙이는 게 가장 흔한 오답이에요 — reach at the station(X) / reach the station(O). · 반대로 arrive 뒤에 전치사 없이 바로 장소를 쓰는 것도 오답이에요 — arrive the station(X) / arrive at the station(O).

'~에 도착하다'라는 뜻의 동사가 세 개나 되는데, 저마다 전치사를 쓰는 방식이 달라요. 토익에서 reach 뒤에 전치사 at을 넣는 오답으로 자주 나오는 만큼, 세 동사를 짝과 함께 통째로 외워 두면 편해요.

'~에 도착하다'를 나타내는 세 가지 표현을 전치사 사용법과 함께 구분해 두세요. · reach + 장소 — reach는 완전타동사완전타동사전치사 없이 목적어를 바로 받는 동사예요. discuss about처럼 전치사를 끼우면 틀려요.We reached the station.우리는 역에 도착했다.라 전치사 없이 바로 장소를 받아요(We reached the station, 우리는 역에 도착했다). · arrive at + 장소 — arrive는 자동사자동사목적어 없이 쓰는 동사예요. 목적어를 이으려면 전치사의 도움이 필요해요.She arrived at the station.그녀는 역에 도착했다.라 전치사 at이 꼭 필요해요. · get to + 장소 — get 역시 자동사라 전치사 to가 필요해요. 셋 다 같은 뜻이라 서로 바꿔 쓸 수 있어요: We reached the station at noon. = We arrived at the station at noon.

  • We reached the station at noon. = We arrived at the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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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정오에 역에 도착했다.

  • The shipment reached the warehouse ahead of schedu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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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화물은 예정보다 일찍 창고에 도착했다.

  • We should get to the airport two hours ear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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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공항에 두 시간 일찍 도착해야 한다.

한 줄 정리

'도착하다'는 reach+장소(전치사 없이), arrive at+장소, get to+장소로 각각 다르게 써요.